
남편이 요즘 부쩍 쌍둥이 찬이송이에게 푹 빠졌습니다.
두딸의 잘먹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너무 이뿐모양입니다.
특히 찬이가 아빠를 더 따르면서도 간섭을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
"아빠 담배 안돼요"라고 하면 하하하 웃으면서 미안해 하는데
제가 그 이야기 하면 예전과 다르게 입을 삐쭉하면서 도망가는 남편
두딸이 엄마의 사랑을 훔쳐간지 발써 오래전의 이야기가 되었고
남편도 재롱을 떠는 찬이송이에게 행복을 쏠쏠느끼면서 더 힘을 내는것 같습니다.
갈비를 뜯는 찬이송이를 안고 행복해 하는 우리 남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