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뭐든지 따라하는 송이때문에 웃질못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예삐이모가 화장하는것 보고서 색연필 온통 얼굴에 칠해서
거울보면서 손으로 두드리지 않나?
옷마다 다꺼내 입고서 겨울모자 써고
가방매고 빼딱구두 신고서 나가려고 울고불고~
며칠전의 송이 모습입니다
엄마따라 나가야 한다고 이래가지고 나섭니다.
쌍둥이카페 회원에게 얻은 원피스인데 송이가 참 정을 느끼는 옷이거든요
이옷을 참 좋아해요 특별히~
막내이모의 구두가 마음에 드는지 구두에 욕심을 부립니다.
하기야 저도 3살때 엄마 빼딱구두 신고 80계단이나 되는 집앞공원에 올라가서
사라진적이 있다고 친정어머니께서 늘 이야기 하시곤 했는데
그피를 속일수는 없나봅니다.
아뭏든 인간문화재의 성향이 높은 송이여서 눈여겨 봐주세요
이름도 그 찬란한 방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