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에서 임금님이 하신말씀이 뭐냐고 우리송이에게 물어보면 늘
이렇게 대답했습니다."맛잇구나!"라고~
발아현미우유를 아빠한잔 송이한잔 주고
물었습니다 맛이 어때요?라고
역시 "맛잇구나!"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고소한맛이 진해 찬이송이가 좋아하는가봐요
모유끊은지 이제 일주일째 생우유는 흰우유외엔 다른우유를 먹어본적이 없는
아이들이지만 발아현미우유는 입에 잘맞는지 냉장고만 열면
쪼로로 달려와 발아현미우유에 손을 가리키네요.
남편도 흰우유는 먹고나면 장이 짧아서 설사를 하는데
이우유는 괜찮네 하면서 신기해 하네요
몸에 잘맞나봐요.
이렇게 늦게 올리는 사연이 있습니다.
발아현미우유 이벤트공지를 보고 많은 자료를 준비했는데
큰딸 찬이가 디지털 캠코더를 방에 떨어뜨려
거금(액정수리비 20여만원을 넘다니.....)을 주고 액정수리를 받았는데
저장된 자료마저 손상되어 정말 안따까운 일이 발생~
참 좋은 자료였는데 하지만 늦었지만 참여라도 하고 싶은 의지에
또 마음을 실었습니다.
"발아현미우유"를 유심히 살피겠습니다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