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30일 여의도에서 34회 코스프레 행사가 있었습니다.
동호회에 가입된 저는 이벤트행사를 마치고 막 바뿌게 이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오래전부터 캐릭터를 좋아해 캐릭터를 수집하고 스스로 만족함을 느끼곤 했었는데
동호회활동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새로운 캐릭터를 많이 접할수 있었고
감각이 더 새로와지게 되었습니다.
6살부터~40대까지 회원인 코스프레는 정말 다양한 캐릭터를 표현하는데
거의 일본만화의 주인공과 똑같은 모습을 하는 매니아들이랍니다.
저는 그런 매니아에 비하면 사이비코스프레~
만화의 주인공이 아니어도
삐삐 천사 마법사 주방장 삐에로 슈퍼맨 산타 공주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기에
그들이 볼때는 특이하게 생각되어졌을겁니다.
하지만 그속에서 특별나보였고 아줌마라는 사실에 점수를 많이 주더군요.
남편도 코스프레 회원들의 다양한 모습에 환상적이라고 하면서
아마 특이한 마누라때문에 이상한구경 많이 한다고 했을겁니다
번개도 치면서 촬영회도 가지는 코스프레 동호회활동
이 활동을 하기전엔 약간 퇴폐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상한 시선도 없잖아 많았는데
너무나 건전한 취미생활이자 한가지에 몰두하고 연구하고 집착하는것에
찬사를 보내게 되었답니다 .
만약 찬이송이가 코스프레 활동을 하겠다고 하면 함께 활동을하면서
멋진엄마가 되어주고 싶은 욕심을 가져보았습니다.
35회행사는 내년 1월3~5일까지 서울에서 있을계획이어서
또 캐릭터 아이디어를 생각해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