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잠자는 저희 남편몸무게
얼마전
100kg을
훌쩍
넘었는데
98kg이라며
살빠졌다고
고민하는것같아 마음이 써이네요.
결혼직전 85kg
딱좋다던 주변의 이야기는 아랑곳않고 25kg이 팍 늘었던 것은 저의 불찰로 인한
영양분 과잉섭취
찬이송이 목욕 씻길때보면 나온배에 받쳐서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좀 안쓰럽기도 한데 아빠로서 다할도리를 한다는
남편의 실천강령에 못이기는척 하고 만답니다
친정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에 못이겨 아주 가끔씩 제가 목욕을 씻기긴 하지만
왠지 남편의 숙제를 대신 해주는냥
이상야릇한 기분이기도 ~
남편의 몸무게를 올려줘야 하나요?
아님 결혼직전으로 되돌려줘야 하나요?
아무래도 큰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