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 남편이 날씨가 넘 좋으니
데이트를 하자고 했어요..
맘은 바빴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싶어
그러자고 하곤..
먼곳은 시간도 그렇고 넘 피곤 하겠다며
가까운 곳을 드라이브하기로 했지요..
집에서 10분거리에
차도 한적해 자전거도 즐겨 찾는 아름다운 길을 택했습니다..
꼭 멀리 가야만 가을이 아니고
가까이에 이리도 아름다운 곳이 있어
행복해 하는 곳이지요..
차로 가는 도중에 창밖에 그림이 넘 아름다워
창 너머로 몇컷 찍었지요..
수면에 비치는 황홀한 하늘을 저만 볼수 없어 올립니다..
맘의 여유가 없어도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자연은 우리에게 넘 많은 기쁨을 주지요..
이 아름다운 가을 하늘을 모두 누려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