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수나무 열매는
옛날부터 기침, 가래, 천식을 치료하고 설사를 멎게 한다네요..

바지가 넘 잼나게 생겨서 빌려 달라해서
새벽까지 만들어 본 것이랍니다..
허리와 발목 부분은 누비고 하이웨스트로 되어 있어
보기 보다 입으면 그런데로 괜찮은 옷이 완성 되었네요...^^
제가 영적으로 제일 사랑하는
언니집에 가서 보리수를 따 왔습니다..
어찌나 나무에 달려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운지...
가지 사이로 햇살이 한 몫을 하지요....
효소를 만들어 지금은 숙성중입니다..
사람이 바쁘면 더욱 부지런해 지나 봅니다..
요즘은 퇴근하고 오면
저녁 식사후
마당의 복숭아와 살구를 따서
벌레가 더 먹기전에 쨈도 만들고
옷도 만들고...
하느라 컴에 들어 올 짬이 나지 않는군요..
방을 열어 두고 자주 들어 오지 못하니
맘은 무거워요..
그래서 한가해 질때까지 닫아 둘까도 생각했는데
그리워 그러지도 못해 죄송해요..
다들 이 무더운 여름에 잘지내시는지 걱정도 되구요..
안녕들 하시지요...?
전 좀 무리를 해서 그런지
컨디션이 최상은 아니예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
맘은 즐거워요..
무더위에 몸조심들 하세요..
저처럼 더위 먹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