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쫒겨 한참 도망가던 쥐가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연탄재위에 몸을던저 뒹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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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더이상 도망갈곳도 없는데 무슨짓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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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 [다된밥에 재 뿌리는거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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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황사가 있어 목이 아프네요.
하지만 봄이라 그냥 집에 있기엔...
내맘이 봄의 내음에 반해
몸도 함께 바깥에 있네요...
노오란 크로커스가 날 반겨
내년엔 저도 한번 심어 볼까 합니다...
옛집에 튜울립이 그리워 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