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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만인의 가슴 속에 흐르는
바다의 조수와 같은 것이기에,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그것을 자기의 것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사실은 전 인류 개개인에게
생명을 주는 맥박 같은 것입니다.
하늘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별이요,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꽃이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랑입니다.
그런가 하면 깜깜한 하늘의 샛별이고
어둠을 밝히는 한 자루의 촛불입니다.
사랑은 명예도 아니고 훈장도 아니며,
밀알과 겨자씨 같은 알맹이입니다.
미움은 미움을 낳고 사랑은 사랑을 낳는 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사랑은 사랑의 씨앗이고 생명의 근원이며,
스토아의 고행도 아니고 불교의 해탈도 아닙니다.
사랑은 바로 경건한 기도와 같습니다.
기도란 만날 때마다 더하는
영원한 새로운 첫사랑과의
만남과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행복비타민지기 이선구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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