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이제 며칠 안 남았네요..
어쩜 세월이 이리 빨리 흘러 가는지..
이맘 땐 항상 아쉬움이 남아요..
똑 같은 날이 지나 가는데도
내 맘엔 보내는 서운함과
한 해에 대한 감사가 넘칩니다..
2008년은 '쥐의 해'라고 하지요..
지금 이리 어려운 경제를
쥐처럼 부지런히 뛰어
좀더 나은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블로그님들..
2008년은 희망과 건겅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날 되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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