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만든 새집입니다..
양평장날에 사 온 들깨를 모이로 주는 곳이죠..
그 덕분에 1m도 안되는 곳에서 새들을 볼수 있어요..
박새가 주로 오는 단골 손님이고요.
모이 먹는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
우리는
식탁에서 식사를 안하고 주로 거실에서 하지요..


아침에 눈을 떠 보니 이렇게 하얀 옷을 입고 있네요..
온 세상이 흰 눈과 같이 맑고 깨끗하면
세상은 살만하겠죠..
어제 대통령후보들의 토론회에서
서로 상처내기에만 급급하는 것 같아
맘이 많이 꿀꿀했는데
오늘 아침은 보상이라도 해 주듯
맑은 햇살과 더불어 제게 행복을 안겨 주네요.
지금 우린 정말로 국민을 위한 지도자가 목마르게 필요한데
꼭 국민을 위한 바른 지도자가 나왔으면 합니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도울수 있는 그런 정치인들이 많이 나오면
우리나라의 지금 이 모든 어려움에도 희망이 있을텐데..
흰눈을 보면서
대통령선거에 관한
바램 한 글을 올렸습니다.
행복하고 죤~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