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기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컴 시모님은 블로그가 안되는 그저께
진통이 넘 심하고,
부위가 점점 위로 올라 가는 바람에
수술을 하셨읍니다..
사람의 다리가 넘 짧은 시간에 절단 된다는것이
참 가슴이 아팠어요..
컴 셈이 차마 시모님을 얼굴을 볼수 없어
그날은 병원을 찾아가지 않으셨다 합니다..
도저히 얼굴 뵈올 자신이 없어서요..
어제 시모님한테 갔는데
이외로 담담하게 받아 들이시는 것 같아
한결 맘이 차분해 지셨어요..
이제 어떻게 해드리면 시모가 불편하시지 않으실까
그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요..
집을 시모가 사시기 편리하게 수리를 하신다고 하네요.
부디 시모가 하루 속히 회복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동안 기도 동참해 주신 불로그님 정말 감사 했습니다..
오늘 아침 양평은 살얼음이 얼었어요..
낙엽도 많이 떨어지고
이젠 정말 겨울 맛이 나네요..
김장하신다고 몸살나시지 말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