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짜기 이런 일도 있네요.
제가 양평에 살면서 이 컴 선생님을 만났는데
제 삶을 완전히 변화하게 해주셨습니다.
이 분도 서울에서 잘나가시는 컴 강사였는데
시댁이 양평이라 조금만 어르신들이랑 살려고
모든것 다 접고 들어 오셨다가
양평이 좋아 지금 계속 살고 계시답니다..
시어른들을 넘 잘모시면서요..
시어머님은 몸이 약해서 늘 병치레를 하셨죠.
그런 시어머님을 극진히 모시고 살고 있는데
그저께 갑짜기 마실 가신 어머님이 다리에 마비가 와서
꼼짜도 못하신다고 친구분이 허겁지겁 알려 줘서
어머님을 모시고 한의원에 가니 병원에 가라해서
병원에 갔는데 큰병원으로 모시라 해서 그리 하셨답니다
큰 병원에서 다리로 통하는 혈관이 막혀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고 합니다..
갑짜기 당한 일이라 제일 안타까워 하시는 이는
우리 착한 컴 선생님이라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 중보 기도의 힘을 체험한 사람이라
지금은 의술로는 절단 밖에 없어 ...
우리 착한 선생님 눈에 눈물을 차마 볼수가 없습니다..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