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에 정원이 넘 아름다운 음식점이 있는데
비가 약간 오는날에 혼자 보기가 아까워
가져 왔어요..
주인 감각이 뛰어나 꽃으로 온통 가꾸지요..
넓은 땅인데도 어느 한곳 소홀한곳이 없는것을 보면
넘 자연을 사랑하는 분 같아요..
겨울엔 얼음폭포로 행복하게 해주지요..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늘 맘에 자리 잡고 있는 곳이랍니다..
오늘은 모처럼 날씨도 맑고
하루종일 외출도 않고
잔일들만 하며 푹 쉬었네요.
양평 들어 온것에 행복해 하면서요.
날씨는 참 무더웠지만
모처럼 햇살에 감사하며
종일 행복했어요..
며칠 천둥과 번개로 양평 우리 동네는
전화가 불통이 되었어요..
다들 걱정을 해서 핸폰으로 무슨 일이 있나고
염려를 해주네요..
우린 이리 잘있는데..
이럴땐 핸펀이 넘 감사하지요..
그 옛날엔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밤이 깊어가니 바깥에는 풀벌레 소리만 나고
주위는 칠흑과 같이 어둡네요.
옛날 우리 동네는 외등도 많았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