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소리~~^&^
전원생활 2007/08/01 12:12   http://blog.azoomma.com/younglee53/253631


식탁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가지고 있는 천으로 뚝딱하고 하나 만들었습니다..

식탁방석도 벽지에 맞게

터미널에서 천을 사가지고 와서 만들었지요.

 

어느 지인이 저에게 하는 말이

저하고 창가로 보이는 자연은 땔수가 없다네요..

이번에 이사 한곳도 .....

 

이제 몸살이 올려고 해서

계속 잠으로 피로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8월도 첫째날..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는 날이네요.

뻐꾹이 소리는 저 멀리서 들리고

오늘 아침에는 매미소리가 저의 단잠을 깨웠어요.

여름이 한창 무르 익어 가고 있지요.

더운 여름인데도 이사를 하고 나니 걱정이 없어 졌어요.

이곳은 열대야가 별로 없어서요~~~^^

역시 시골은 엄마의 품에 안기듯 편안합니다.

 

어제밤에 울 큰언니가 갈라지는 목소리로 전화를 했습니다.

8월6일에 목수술을 해야 한데요.

후두염에서 후두암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기도 부탁한다고...

우리 큰형부가 돌아가시기 전에 꼭 언니를 전도해라 했는데

언니에게 이리 큰일이 일어 났습니다..

중보기도의 힘을 알기에 블로그님들에게도

기도부탁 드립니다.

 

더운 여름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가정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