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둘째 언니의 둘째 딸이 낳은 이난성 쌍둥이랍니다..
언니가 지갑속에 넣고 다니는 사진이 넘 귀여워
한컷 담아 왔습니다..
그 애들 엄마는 몸이 넘 약해 애기를 못낳을줄 알았는데
첫딸에 이어 두번째는 쌍둥이를 낳았네요....
우리 형부친구가 사돈인 시아버지는
입도 못 다무신다해요..
입듯 할때 밤이 먹고 싶다 하면
제철이 아니라도 어디에서 한가마니를 주문해 선물하고
한라봉이 먹고 싶다 하니
제주도에서 줄줄이 택배를 해주시고..
애고 울 조카는 복도 많네요...
솜씨도 좋아 요리도 수준급이고
쿠키는 양과점 보다 훨씬 맛나게 만든답니다..
역시 자기 귀염은 자기가 만들어야 하나 봐요..
전 다다음주에 다시 양평으로 이사를 갈껍니다
역시 우리부부가 숨쉴수 있는 곳은 시골인듯 합니다.
어제 양평에 내려가 흙을 만졌는데
손은 엉망이 되었는데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그 댓가로 지금 곳곳에 대일밴드로 도배를 했지만
역시 시골이 넘 좋아요..
자주 들어 오지 못해도
다들 건강하시고 더위 먹지 마세요..
안부도 남겨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