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렸네요!
삶~~~~*^^* 2007/05/23 14:00   http://blog.azoomma.com/younglee53/248289


사람이 드는 곳은 표가 들 나는데

난 곳은 표가 많이 나네요..

지난 주일에는 형부가 다니시던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침 일찍 서둘렀는데 2시간이나 걸려서 

예배가 시작되려 할 때에야 도착했지요..

그리 큰교회는 아닌데 형부가 다닌 곳이라 생각하니

애정이 많이 갔습니다..

의자에 앉을 때에도 형부의 자취가 생각이 났구요..

목사님  말씀도  좋아 많은 은혜도 받았어요..

이리 뜨거운 교회라 우리 형부가 멀어도

이곳까지 오셔서 예배를 드렸구나 싶었어요

교인들도 얼마나 천사와 같으신지...

하나님께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아마 우리 형부도 이곳에서

깊고 넒은 하나님을 만났을 껍니다..

 

며칠이 지나니 제가  감기에 꽉 걸려 버렸네요..

이런 감기는 처음이예요..

도저히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겁니다..

공해가 심하다 보니 점점 강도도 높아지는 듯 합니다..

빨리 나을께요..

 

*하모니카님이 장미 다발을 보내주셨는데

  넘 예뻐 이미지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