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에서는 눈만 들면 온천지가 꽃과 자연이였는데
이사를 하고 보니 그런 자연이 그리워
양평가는 길, 도마 삼거리에 있는 율봄 농원에 갔습니다.
역시 자연은 우리를 반겨 줬어요..
야생화가 참 아름다운 농원이였습니다..
블러그님들과 나누기 위해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지금은 그 야생화들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에쿠...나이 탓인가...?
발걸음을 돌리는데
다람줘 한마리가 농원주인 손에서 놀고 있네요.
다리를 다쳐서 가여워 돌봐 줬는데
지금은 불편한 다리로 주인과 함께 살고 있다네요.
울 남편 어깨에 올라와 있는 다람줘 눈이 참 맑죠.
끝맺음까지 행복한 한나절의 외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