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 더욱 그립군요!
삶~~~~*^^* 2007/05/01 16:57   http://blog.azoomma.com/younglee53/246782

 



세월이 빨라 양평을 떠난지도 두달이 넘었네요..

아마 이사를 지금쯤 했다면 하지 못했을꺼예요

왜냐면 나를 붙잡는 자연에 발을 돌릴수 없기 때문에요..

 

지금쯤 우리 정원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줄줄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테니...

역시 사람은  땅을 밟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살아야 사는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튜립이며 홍매화.철쭉,무스카리,황매화,...

그리움을 얘기 하면 아플것 같아서...

 

며칠전 지금 주인이 된 양평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우리집 계약할때 길양이가 불쌍해 울었거든요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 길양이들 먹이를 잘주고 있고

길양이들이 넘 잘있데요.

그러니 걱정 말라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렁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그분이 넘 고마워 감사 하단 말을 연발을 했지요..

이젠 다른 길양이들을 봐도 그렇게 가슴은 아프지 않을껍니다..

 

벌써 5월 이네요..

지금 고통 당하는 가족들이 많아서 가슴이 아픈데

부디 우리 블로그님들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달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