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 보고 싶었답니다..
드디어 컴이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오늘은 남편이 양평에 나가서 컴을 고쳐 주셨네요..
아들만 목 놓고 기다리는 제가 좀 불쌍했는지...ㅋㅋ
에고 이리 고마울데가..
얼마나 그리운 님들이였는데...
그동안 넘 궁금하고...
보고 싶고....
뭔 일들이 없는지 걱정을 했답니다..
이젠 이 공간은 저에게
가슴의 역활을 해주는 곳이 되어 버렸어요..
이곳을 통해서 알게된 소중한 님들은
제 맘 깊은 곳에 자리 잡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별일들 없기만을 바라며
님들의 방에 들어 갈께요...
고마워요..
제방을 지켜 주셔서..
지났지만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셨지요...?
예쁜 맘의 카드 행복하게 받았습니다..
*사진은 지난주 교회로 출발하기 전에 한컷 찍었습니다..
눈 덮인 우리 정원에
님들의 고운 맘의 발자국들을 새겨 놓을께요...

제주도에서 공수해 온 유기농 귤입니다..
차를 끓이려고 말리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