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 하는 식탁 창가에
그냥 볼 몇개와 전구로 장식 했습니다
커턴에 포인세티아 꽃을 달고..
창문 중앙에 선물 받은 퀼트 리스를 달고..
문엔 매년 사용하는 장식을 달았습니다...
올해는 12월 첫날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야지 했는데
오늘에야 간단하게 장식을 했습니다
몇 개의 소품으로 행복해졌습니다..
지금 바깥엔 비가 오시고
제가 좋아하는 것은 다 갖추었네요...^&^...
올 크리스마스는 모든 가족이
은혜 받는 날 이면 합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려고 오신 예수님의 생일에
함께 기뻐하는 날 이면 합니다..
모든 힘든 일은 저 멀리 가고
행복만 가득 하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