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에 추위가 오기 전날..
이렇게 마지막 은행은 날 행복하게 했답니다..
우리 동네 버스 정류장의 은행나무가 너무나 아름다와
차 타기 전에 몇 장 찍었습니다..
그 다음날 날씨가 갑짜기 추워져
이렇게 아름답던 은행잎이 다 떨어져 버렸어요..
그날 이렇게 담아 두지 않았으면
많이 서운했을 겁니다..
친구랑 드라이브를 하는데
하늘이 또 어찌나 눈부시든지...
달리는 차창으로 찍었는데
하늘 전체가 다 그림이라
한폭만 가지고 왔습니다..
올 가을은 이렇게 지나가지만
내년엔 더 큰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보여 줄것입니다..
Luna Liena - Los Tres Diamantes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