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마는 체력을 좋게 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식품이다.
또한 알칼리성 식품이라서 우리 몸의 산성화를 막고,
비타민 성분이 많아 노화를 막는 효과도 있다.
고구마의 비타민 B1은 피로 회복에 좋고,
카로틴은 야맹증 치료와 시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특히 고구마에 많이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는
변비, 비만, 지방간, 대장암 등을 예방한다.
또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고 인슐린 분비를 줄여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1)변비를 치료, 예방한다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는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며 배설을 촉진한다.
생고구마는 변비에 매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익혀 먹으면 소화흡수가 잘된다
고구마의 주성분 녹말은 익으면 맛이 좋고 소화흡수가 잘된다.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뛰어나다고 하여,
설사나 만성 소화불량증 치료에 두루 쓰인다.
사과나 동치미 등을 함께 먹으면 가스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혈압을 조절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 성분이 특히 많다.
칼륨은 가벼운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뇌졸중을 막는 효과도 있다.
4) 노란 고구마는 암을 예방한다
고구마에는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베타 카로틴이 들어 있다.
특히 베타 카로틴은 당근이나 단호박 등 노란색을 띠는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고구마 역시 노란색이 짙은 것일수록 항암 효과가 높다고 한다.
5) 비타민 E가 노화를 막는다
고구마에는 노화를 막는 비타민 E가 풍부해 평소 즐겨 먹으면
오랫동안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다양한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하고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노화를 방지한다.
6)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
고구마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아랫배가 너무 차면 얼굴에 주근깨나 기미 등이 생기기 쉬운데
고구마를 먹으면 이를 개선,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