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우리집 컴이 나았답니다..
작은 아들이 고쳐주었어요.
에고 아들의 스케줄에 맞추어 기다리는데
어찌나 힘이 들든지..
아마 자기네 일들 이였으면
그러지 않았겠지요..ㅋㅋ
부모는 늘 이런 기다림 속에서 살아 가나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이 조금만 예쁜짓을 하면
모든것이 다 용서가 되니 이또한 문제는 문제죠..
테크노마트에 가서 하드를 구입해 와서
원도를 다시 까는데 넘 오랜 시간이 걸렸답니다..
그래서 모든것이 눈녹듯 사라지고
아들이 넘 고마워 탱~~~큐!..를 연발했지요..
참 우리가 컴이 없을땐 어떻게 살았나 싶도록 갑갑했는데
이제야 살것 같애요..
다들 별일들 없었지요..?
정이 뭔지 참 그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