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고쳤습니다요..ㅋㅋ
삶~~~~*^^* 2006/09/15 23:05   http://blog.azoomma.com/younglee53/232794


드디어 우리집 컴이 나았답니다..

작은 아들이 고쳐주었어요.

 

에고 아들의 스케줄에 맞추어 기다리는데

어찌나 힘이 들든지..

아마 자기네 일들 이였으면

그러지 않았겠지요..ㅋㅋ

 

부모는 늘 이런 기다림 속에서 살아 가나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이 조금만 예쁜짓을 하면

모든것이 다 용서가 되니 이또한 문제는 문제죠..

 

테크노마트에 가서 하드를 구입해 와서

원도를 다시 까는데 넘 오랜 시간이 걸렸답니다..

그래서 모든것이 눈녹듯 사라지고

아들이 넘 고마워 탱~~~큐!..를 연발했지요..

 

참 우리가 컴이 없을땐 어떻게 살았나 싶도록 갑갑했는데

이제야 살것 같애요..

다들 별일들 없었지요..?

정이 뭔지 참 그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