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위에도 벌개미취들이 얼마나 예쁘게 피는줄 모른답니다
눈만 뜨면 화알짝 더 많이 얼굴을 내미네요.

꽃들이 좋아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머위 잎에
어느 곤충인지 모르지만 허물을 요렇게 벗어 놓고
마치 살아 있는 양 하고 갔네요

집안 곳곳에 비비추가 많은데...
꽃잎안이 넘 아름다워 혼자 보기가 아까워 올립니다.
참 자연은 어찌 이리 신비 할까요..
이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아름다움을 볼수 없는자에게 넘 미안하고
이 아름다운 향을 맡을수 없는자에게 미안하고
이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수 없는자에게 넘 미안하답니다.
이 모든것을 아무 도움 받지 않고 누릴수 있는 자체가
부자고... 축복이고... 은혜라 생각이 됩니다...
넘 힘들어 참기 힘이 드신 분들은
우리가 없는것 보다 가진것이 무엇인지를
헤아려 보고 위로 받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