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이 일가~~^&^
전원생활 2006/08/07 22:46   http://blog.azoomma.com/younglee53/230371

 

당돌이 일가 입니다.

늦은 겨울에 태어나 누렁이가 새끼들을 낳기전에는

애기양이라 불렀습니다..

당돌이가 두마리를 낳았어요..

매일 이리 현관 앞에 죽치고 있답니다.

문을 열때 먹이를 주니

혹시나 하고 목을 빼고 기다리는 것이지요..

 

 

이렇게 한 인물 한다고

폼도 잡아 주고요..

의젓하지요

하지만 어찌나 장난꾸러기인지

남편이 까불이라 지었답니다.

 

 

어제 오후에 일어난 얘기입니다..

쨔쟌..후후!

글쌔 우리가 주는 뭐든지 잘먹는 놈이

엄마 젖을 먹는거예요..

그래서 빨리 증거를 잡을려고

핸폰을 가져 왔어요.

그러나 아닌체 또 멋진 폼을 잡아 주는 거예요..

벌써 카메라를 넘 의식하는 것 같죠..

 

 

모른척 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데

ㅋㅋ~~~!

역시 잡고야 말았습니다..

이젠 아닌척 해도 이렇게 공개가 되었으니

애기 양이로 돌아 왔습니다..

 

 

정말로 더운 날이 계속 되는 날들에

잠시 위로해 드린다고

우리집 양이들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넘 더워서 게으름 피우는 언니를 못봐주는

사랑하는 동생들의 눈총 때문에

이밤에 잠못드는 님들을 위해 새글을 올립니다요..

 

넘 덥다고 찬 음식만 먹으면 탈이 나니 조심하세요..

오늘은 함박 웃음으로 마무리 하는 밤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