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개구장이들!
전원생활 2006/07/27 22:08   http://blog.azoomma.com/younglee53/229748


 

하루종일  하늘이 뚫린듯 비가 오네요..

내맘도..

하지만 예쁜 아기 양이들이 날 웃게 만들었어요..

마당에 나오니 둘이서 이렇게 화분에 올라 앉아 있는거예요..

사진 찍는데 익숙한 양 몇 컷을 찍는데도 저리 꼼짝을 안하네요..

 

저 낼부터 주일까지 방을 비웁니다..

언니들이랑 휴가를 떠납니다..

부산에 오빠집으로...

이번에 새집으로 이사를 가서 겸사해서

잠시 갔다 올려고요..

해운대라 바로 바다도 볼겸 떠납니다

제가 없는 동안 방에 오셔서 서운 할까봐

잼난글 올릴께요..

 

아침에 AM7에서 이런 글이 있길래 혼자 보기 아까워서...ㅋㅋ

 

      < 고전 느끼 작업 멘트>

 

*혹시 그곳 아버님이 도둑이세요?(아니요)

 그럼 어떻게 하늘의 별을 훔쳐서 당신 눈에 넣으셨죠?

 

*응급처치 할 줄 아세요?(왜요)

 당신이 제 심장을 멎게 하거든요!

 

*길좀 알려 주시겠어요?(어디요)

 당신 맘으로 가는 길이요.

 

*천국에서 인원점검을 해야겠어요.(왜요?)

 하늘에서 천사가 하나 사라졌을테니까요..

 

*피곤하시겠어요..(왜요?)

 하루종일 제머리속에서 돌아다니니까요..

ㅎ

ㅎ

ㅎ

잘 다녀 오겠습니다..

 

*길목아! 

 언니가 이번에도 길목이 위해서 바다를 찍어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