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점토가 한창 유행일때
난 호기심에 서점에서 책몇권을 샀습니다.
넘 만들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남편 친구부인한테 방법을 배우고
집에 와서 매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소품들도..
장미 다발도..
인형들도..
만든 흰지점토가 다 말랐을때
옛날에 쓰던 수채화도구로 색깔을 입히기 시작했어요..
내가 손이 간곳은 마치 피노키오 처럼
생명력을 얻어 움직이는 듯해서 신이 났어요.
만들은 모든것은 다 선물하고
이것만은 흔적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요즈음 다시 이 스타일이 유행이기에
잼 나서 올립니다..
벌써 20년이 되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