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의 출산~~*^^*
삶~~~~*^^* 2006/07/16 14:18   http://blog.azoomma.com/younglee53/228884


 

세상에는 슬픔도 있지만

 기쁨도 있습니다..

며칠간 많은 슬픔에 가슴이 넘 아팠습니다..

그 와중에 우리 누렁이가 새끼를 5마리를 낳았네요..

길냥이가 우리가 보는 앞에서 새끼들을 낳았고..

지금은 테라스에 박스를 마련해 주고

그곳에서 새끼들을 돌보고 있답니다..   

 

얼마나 신기한지..

우리 부부는 한마리라도 불편 할까봐

보살펴 주고 있습니다..

우리 길냥이 누렁이는 참 착하고 사랑스런 양이랍니다..

 

우리 작은 아들이 오면

밤이 늦도록 아들이 자기전에는 우리 아들 곁에 붙어 있답니다.

 

어미 누렁이가 새끼를 둘을 낳고 죽으니

자기가 그 새끼들을 품어준 사랑이 많은 양이예요..

새끼를 낳는다고 넘 힘이 빠졌는지

아무리 맛난 것도 입만 갖다 데고

먹지 않아 걱정이예요.

 

요즈음 양평에 비가 넘 오고

천둥과 번개가 쳐서 들어 오질 못했어요.

 걱정 하실까봐 컴에 잠시 들어 왔습니다..

넘 걱정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위로 받고

이제 밝게 살께요..

폭우에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