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한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해요..
참 힘든 시간 이였습니다..
독이 빠지지 않아 힘들었구요..
약을 먹으니 사람이 몽롱해 져서..
이래서 튼튼해야 하나 봅니다..
온 몸은 멀쩡한데 그벌 쏘였다고
이리 기진을 못하니
다시 한번 사람이 얼마나 나약함을 알게 되었지요..
사람이 죽는다는것이
별것이 아니게 가는구나도 생각 했습니다..
세상에 모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눈을 감으면 그만 인것을..
참 힘들게 살고 있구나도 ...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들인데
남은 우리 生을 미움은 저만치 보내 버리고
서로 아껴주며 사랑하면서 가꾸어 가요..
위에 올린 사진은 이번에 우리 길냥이가 낳은 새끼 고양인데
잔디 깎는 기계 안에 숨어 있는 것을 찍었습니다..
지금은 아주 테라스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