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이렇게 보리수가 탐스럽게 익었네요..
항상 우리 시아버님 추도일날이 가까워 지면
주렁주렁 열린답니다..
하나 밖에 없는 동서가 넘 좋아해서
왔다 하면 그곳에서 다 따 먹기전에는
떠나질 못하죠..
동서는 어릴 때 먹어 봤다는군요..
전 보리수 소리만 들었지 보지는 못했는데..
정말 맛도 좋고 보기는 더~ 좋아요..
6월24일이 우리 시아버지 추도일이니
그때 까지는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밤에 나가서 님들 보여 주려고 한 컷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