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시간!
삶~~~~*^^* 2006/06/13 13:29   http://blog.azoomma.com/younglee53/226447

 

잊혀진 시간!

 

 

어제 저녁에 교회에서 하는 연극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집이 멀어서 좀처럼 연극은 가지 못했는데

어제는 남편이랑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뭐가 소중한지를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세월은 저 만치 가 있고

우리의 강팍한 맘도 부피를 더해 가고 있죠..

어제 우리부부는

더 서로에게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 이였습니다..

 

 

우리의 행복은 풍요로움에 있는것이 아니라

가난 하지만 서로를 끊임 없이 사랑할줄 아는 맘에 있었답니다..

 

 

잊혀진 시간을 보는 동안 연신 눈물을 닦아야 했습니다..

절규하는 한가정을 통해서 진한 사랑을 되찾는 그 장면은

울보인 내가 참지 못해 흐느꼈죠..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그분을 사랑을 함께 하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상처를 함께 나누는 그런 사랑...

 

 

우리 사회가 넘 물질에 모든것을 걸고 있는 사이에

행복은 찾을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작은것 하나라도

서로 나누는 그런 사랑을 되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