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농장
꽃이야기 2006/06/08 00:56   http://blog.azoomma.com/younglee53/226111








 

 





현충일날 교회에서 야외 예배를

횡성에 있는 허브농장으로 다녀왔습니다..

 

가는 도중에 치악산을 들려서 가벼운 산행을 했습니다

자연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땀으로 흠뻑 젖은 옷도 상큼하게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물소리를 들으며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셨습니다..

 

그 다음은 횡성에 있는 허브농장을 갔습니다..

작년에도 가본 곳이라

그 아름다움을 상상을 하니 가슴이 마구 뛰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작년에는 불빛에서 그 아름다움을 봤다는 것입니다..

 

역시 밝고 고운 햇빛아래서

그 아름다운 동산에 있는 꽃들을 쳐다보니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작품은 어찌 저리도 아름다운지..

그저 이 모든것을 우리를 위해 주심에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에게 또하나의 기쁨은

그곳에서 키운 갖가지 야채와 허브꽃과 돼지고기 바베큐였습니다..

난생 처음 먹어본 한련화꽃과 잎은

모양도 예쁘지만 맛도 최고였습니다..

 

영육이 풍성하게 하는 하루를 보내다 보니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이모든것을 우리에게 주심은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하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