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튜립의 속을 들여다 보니 넘 아름다우네요..



우리집은 지금 튜립 축제랍니다..
어찌나 색깔이 고운지..
역시 자연에 아름다움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노란튜립을 기다리는 님도 있고..
7년전에 큰수술을 받았는데
제가 퇴원하는날 우리집 정원에
이렇게 튜립이 화알짝 피어 있었고
울신랑이 튜립카드에 퇴원 추카를 해줬답니다..
살아줘서 고맙고 항상 주님의 인도 하심을 느낀다고
그래서 넘 감사하단 말이 떠올라
튜립을 더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병실에서의 그 고통에서
자연의 울집에
그것도 꽃들이 절 반겨 주니 참 행복했습니다..
님들도 힘든 일이 있으면
이튜립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