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스에 연산홍이 넘 예쁘게 피었어요..
빛깔이 넘 고와 마음까지 물들어 버렸습니다..

첨엔 한송이만 피었더니 어느새 이렇게 피었습니다..
비가 한방울 떨어지기에 빨리 한컷 찍었죠..
함께 나누고 싶어서요..

작은 배나무인데 작년에 어찌나 맛이 좋던지....
입은 여럿이었는데 배는 딱 3개여서 손이 떨렸답니다..
올해는 좀 많이 달렸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컴이 고장이 나서 꼬리글도 올리지 못해 죄송해요..
계속 다운되어 버리고
결국은 아예 먹통이 되었답니다..
오늘 우리 큰아들이 부속을 하나 사가지고 와서
짜쟌~~~^^.. 고쳐 주었어요..
넘 행복해서 단팥죽 만들어 주고
호두, 피칸, 잣으로 즉석 강정을 해주었어요..
이리 좋은 것을...ㅋㅋ
이제 보고 싶은 님들 방에 들어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