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사랑♤
사랑은 하나의 씨앗이
태동하여 두터운 껍질을 열고 나오듯
오랜 어둠을 깨고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사랑은 이른 아침
창가에 스미는 아침 햇살처럼
빛으로 온기로
따사롭게 감겨오는 것이다
사랑은 초봄 들판에
초록색 풀잎 향기 짙어지듯
마음속에
행복을 번지게 하는 것이다
사랑은 비 개인 쪽빛 하늘
하얀 뭉게구름처럼
기쁨의 환희로
부풀어 오르는 것이다
사랑은 만개할 때 넘쳐나는
라일락 향기처럼
영혼 깊숙히 요동치는 향기다
~~~~~~~~~~~~~~~~~~~~~~~~~~~~~ 통영과 거제섬들을 둘러 보고 돌아 왔습니다.. 그 넓은섬을 어찌 그리 아름답게 가꾸었는지.. 조그마한 우리집 정원도 가꾸기가 힘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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