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사랑!
삶~~~~*^^* 2006/02/27 17:29   http://blog.azoomma.com/younglee53/219535

    ♤봄사랑♤ 사랑은 하나의 씨앗이 태동하여 두터운 껍질을 열고 나오듯 오랜 어둠을 깨고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사랑은 이른 아침 창가에 스미는 아침 햇살처럼 빛으로 온기로 따사롭게 감겨오는 것이다 사랑은 초봄 들판에 초록색 풀잎 향기 짙어지듯 마음속에 행복을 번지게 하는 것이다 사랑은 비 개인 쪽빛 하늘 하얀 뭉게구름처럼 기쁨의 환희로 부풀어 오르는 것이다 사랑은 만개할 때 넘쳐나는 라일락 향기처럼 영혼 깊숙히 요동치는 향기다 ~~~~~~~~~~~~~~~~~~~~~~~~~~~~~
    통영과 거제섬들을 둘러 보고 돌아 왔습니다..
    울 남편은 "우리 여기 내려와 살까."라고
    할 정도로 공기도 맑고 바다 내음이
    넘 향기로와 취해 버렸습니다..
    포구에 나가 회도 먹고
    동백꽃이 아직은 이른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햇살 좋은 곳에는 화알짝..
    처음엔 이런 곳에는 팬션이 좋겠다 싶어
    알아 봤는데
    말만 팬션이지 바가지 요금에..ㅋㅋ
    거제도에서는 포로수용소를 방문하고
    맘이 많이 아팠습니다..
    공산당이 얼마나 싫어면
    부모를 두고 이땅에 남았을까 하고..
    배를 타고 해금강을 둘러 보고
    외도에 도착했는데..
    인간의 손은 무한하구나 함을 알았습니다
    그 넓은섬을 어찌 그리 아름답게 가꾸었는지..
    조그마한 우리집 정원도 가꾸기가 힘이 드는데..
    날씨는 많이 차가웠지만
    봄을 맞으려 가는 맘으로
    아주 행복한 여행 이였습니다
    다들 넘 그리웠고
    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