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삶~~~~*^^*
2006/02/16 13:54
http://blog.azoomma.com/younglee53/218904
아이에게 이임영 아이야.. 봄볕 정원에 핀 개나리가 참 예쁘지? 어느 날 개나리는 노란 꽃망울을 터트렸지만 그건 우연히 핀 게 아닐 거야 그 추운 겨울 동안에도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거야 꽃은 그냥 피는 게 아니란다 꽃씨 속에 고운 향기와 빛깔을 축적시키고 고난의 겨울을 지나서야 비로소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거란다 너도 어떤 목적을 얻기 위해 매일 힘들게 노력을 하고 어느 날 그 목적을 이루게 되지 귀한 것은 뭐든 우연히 얻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거야 하루하루 겪는 일이 힘들다고 생각되겠지만 어느 날 자신도 모르게 많이 커버린 나를 발견하게 될 거야 정원의 나무도 어느날 새순이 돋는다 싶었는데 며칠 후에 보면 푸른 잎이 무성하지? 너도 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 나무처럼 가지를 치고 무성한 잎을 키워가고 있는 거야 너도 네 마음속에 어떤 향기와 빛깔을 지닐지는 스스로 생각해봐 어느 날 활짝 필 아름다운 한 송이 개나리가 되기 위해.... *사랑이 꿈꾸는 뜨락에서 퍼온 글입니다..
*오늘부터 며칠간 방을 비웁니다..
왜냐면 울형부가 60회 생신에 우리부부를
초대 했습니다..
여행을 떠나자구요..
이곳 저곳을 다닐 예정입니다..
회도 먹고...^^
아랫녁에는 봄이 왔을까요..?
잘다녀 와서 뵙겠습니다..
그동안 많이 춥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많이 보고 싶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