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새를 보라.
삶~~~~*^^* 2005/10/26 14:19   http://blog.azoomma.com/younglee53/208748


씨 뿌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살면 이 땅에 평화가 올 텐데….

농부는 인간을 위해서만 농사를 짓는 게 아니다.

새와 벌레를 위해서도 농사를 짓는다.

그것이 진정 모두를 위한 가장 진실한 길이다.

이 땅에 새와 벌레가 살지 못한다면

인간은 자연이 될 수 없지 않겠는가. 


진정 부유한 사람이란 이렇게 씨 뿌리는 농부와 같이

남이 배가 불러야만 비로소 자기 배가 부른 사람이다.

늘 자기 몫에 만족해하는 사람이다.

주지 않고는 얻을 수 없고,

나누지 않으면 가난할 수밖에 없고,

나눌수록 부자가 되는 사람이다.

지금은 새와 벌레가 먹어도 내가 먹을 만큼은

남는다는 믿음이 필요한 시대!

그 믿음이 탐욕을 낳지 않는다.

하늘을 나는 새를 보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않는다.

정호승 <시인>

 

고마워요..

사랑하는 동생들과 블로그님들..

답글을 쓸려니 또 눈물이 나서

새글을 올리며

감사하단 말을 드립니다..

님들이 있기에

마음이 한결 위로가 됩니다..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되고

아픔은 나누면 반으로 준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