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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함께 하는 길
혼자 먼 길을 가는 나그네라고 생각해본 적 있으십니까. 너무 적적한 일입니다. 그러나 둘이서 먼 길을 간다면 아무리 그 길이 멀다고 할지라도
적적하지 않습니다.
힘들어 지치면 마주보고
모든 것들 하나하나에 마음 주며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둘이
마주보며 산다는 것은 마음속에 서로의 자리를 만들어 놓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들어가
편히 쉴 수 있는 나의 자리가 누군가의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사랑이 꿈꾸는 뜨락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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