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2의 평화로운 낮잠!

다리 다친 누렁이의 첫번째 새끼중의 한마리..
애미를 닮았다고 누렁이2라고 남편이 지었다.
얘들은 먹이 구할 걱정이 없으니 하루 일과가
세수하는 몸단장으로 시작하여
하루 종일 장난치고 놀다가
서로 엉켜서 천진하게 자다가
오늘은 누렁이가 멋진 폼을 하고 혼자 자길레
그놈을 주인공으로 삼기로 했다.
시간마다 모델 수준인 잠자는 모습..
어찌나 귀여운지 셔터를 눌렸다.
우리 사람들도 모든게 걱정 없으면
아마 이런 모습으로 자지 않을까.
우리네 블로그님들도 오늘 하루 만큼이라도
모든 근심 떨쳐버리고
행복한 낮잠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