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야생 마가렛이 자리를 잡아서 곳곳에 뽐을 내고 있습니다.
봄부터 부지런히 물주고 비료주고 했더니 튼튼하고 예쁜 꽃들이
저희를 반겨줍니다.
작은 나비가 한몫을 하네요.

함박꽃은 우리집의 봄의 자랑이랍니다.
문 입구부터 사람들을 반겨주지요.
어찌나 탐스러운지 만지기가 아까울 지경입니다.

산찔레입니다.
뒷산에서 뽑아와 심었는데 향기와
소박하면서 화려함은
어떤 야생화에도 뒤지지 않을껍니다.
전 화려한 꽃 보단 수수함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산과 들을 다니며 야생화를 즐깁니다.

우리집 텃밭-1입니다.
완전 무농약의 우리식구들의 야채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재배는 남편 담당입니다.
상추는 세가지, 셀러리, 파, 부추, 미나리, 가지 토마토, 고추, 가지.,치커리....
비트(여름에 오이 냉국 할때 채썰어 넣으면 빛과 영양만점)
뒷쪽에 비닐하우스는(ㅋㅋ)
남편이 늦게 먹을 야채와 장마때를 대비해 둔것입니다.

연휴때 우리밭에서 나는 야채와 콩과 토마토를
내가 직접 만든 소스를 끼얹어 먹었습니다.
(연두부+두유+땅콩+잣가루+요구르트에 식성에 따라
설탕과 식초와 소금을 첨가해서 만들면 됩니다. )
맛과 영양 만점이예요.

우리집에서 빼놓을수 없는
예쁜 고양이 일가족이
주목 밑에서 오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른쪽이 어미 누렁이 입니다.
다음이 누렁이2, 삐비적, 앙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