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전원생활 2005/04/11 21:21   http://blog.azoomma.com/younglee53/188944

 

 


 

 

우리집 대문에서 보는 안채 입니다.

아치에

줄장미를 옆에 담으로 옮겨 심고,

그곳에는 인동초를 올렸습니다.

들어 갈때 향기가 장미꽃 보다 더욱 은은하고

초겨울에도 볼 수 있어 옮겨 심었습니다.

인동초는 차를 마실때 띄워서 마시면

향이 아주 좋다고 하네요.

 

우리집 뒤가 바로 산이여서

자연 그대로가 정원을 받쳐 줍니다.

낙엽송이 우리집 효자죠.

가을에 낙엽이 떨어 질때는

꼭 눈이 오듯이 사사싹 떨어 진답니다.

보기는 낭만적이나 청소가 장난이 아니죠.

 

우선 신선한 공기가 있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있고,

많은 별들을 볼수 있고,

조용해서 좋아 한답니다.

 

지금 부터는 주위에 있는

쑥, 냉이,풀들, 머위등 많은 것이 먹거리가 되어서  행복해 집니다.

아무 욕심이 없어져요.

사진이 실물 보다 잘 나왔네요.

오늘도 꽃들을 옮겨 심고 자연과 대화를 했습니다.

몸은 피곤하나 마음은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