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누렁이(개가 아닙니다)
전원생활 2005/01/11 23:55   http://blog.azoomma.com/younglee53/175827

 

우리집에 있는 누렁이 사진입니다. 한동안 보이지 않아서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다리가 잘려서 돌아왔습니다. 산에서 돌아다니다가 덫에 걸렸었던 모양입니다. 처음에는 가슴이 너무 아파서 한참을 속상해 했었는데 건강히 집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고맙기까지 합니다. 다른 고양이들보다 이 녀석한테 밥을 더 많이 주는게 그런 고마움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