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양평에 내려와서 살고 있습니다.
시골이 이렇게 좋은 줄 알았다면,
진즉 내려 왔을텐데...
옛날엔 그냥 안일한,
아니 불편함은 워낙 싫어 했답니다.
게으럼뱅이였죠.
그러나 이곳에 내려와 보니 자연은 솔직해서,
내가 가까이 한 만큼 모습을 들어네 놓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원에서 자연과 대화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가꾸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정원 손질을 곧잘 합니다.
제 손이 닿지않은 곳은 없답니다.
시골에 내려오기를 꿈꾸는 분은 도움이 될 수 있는 한
도와 드릴께요.
잘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