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중년을 위한 7가지 up
첫째 : clear -- 깔끔해야 한다.
둘째 : cheer - 즐겁게 살자.
셋째 : level - 레벨을 높여야 한다.
show(나를 보여줘라)
넷째 : shut - 입을 닫으라(상대방의 얘기를 들어라)
다섯째 : give : 단념하는 자세(집착을 버려라)
여섯째 : open (paiy )- 지갑을 열어라.
일곱째 : dress- 나이들수록 자기 자신을 잘 꾸며라
멋진 중년을 위해 할 일이 많네요.
어느 교수님의 말씀을 적어보았어요.
요즘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입니다.
나이를 먹는 다는 것도 거저 되는 것이 아니네요.
위의 사항들을 살펴보니 우선 돈을 많이 벌어야겠네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
오늘은 볼일이 있어 지하철을 타게 되었다.
지하철 의자는 보통 여섯 사람이 앉게 되어 있다.
멘토가 되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딸과 함께 지하철에 앉았다.
딸이 맡은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한 사람이 앉으면 맞을법한 자리에
궁둥이부터 들이밀으며 쳐들어오는 아주머니
그 큰 엉덩이 덕에 의자가 갑자기 좁아졌고
날씬한 우리딸
엄마의 큰 엉덩이와 그 아주머니의 큰
엉덩이에 눌려
자리가 아주좁아졌다.
하지만 착한 우리딸
베시시 웃으며 눈짓으로
엄마에게 이야기한다.
조금 좁기는 해도
그 상황이 그리 싫지는 않은가보다.
그렇다고 그 상황에서
일어선다면
그 아주머니가 민망해할까봐
그 좁은 자리에 끼여
어깨를 맞대고 앉아 있다.
자리 양보를 특히 잘하는 우리딸이
엄마와 소곤소곤 수다를 떠느라
그 아주머니를 미처보지못했다.
아줌마가되면 다 그런가?
조금만 여유가 있다싶으면
궁둥이부터 들이대는 그 심사.........
하기는 우리도 나이가 들면
앉을자리부터 찾게 되겠지.
그 아주머니!
그래도 생각은 다 있어서
목적지에서 내리면서 겸연쩍어 한다.
이런 풍경들이 왜 그리 재미있는지.한편으로 다리가 시원치않은
아주머니들이 딱하기도 하고.
다행히도 나의 뼈나이는
30대 초반이라니
그저 감사할일이다.
아직은 계단도 훨훨 날아다닌다.
날씨는 춥지만
기다려지는 휴일이다.
모처럼만에 가족들이
오랜시간을 함께 보낼 수있는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