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 풍경 
더운 여름, 더위가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우거진 수목들 사이를 걸어가면 땀이 조금
식을 것 같죠?

팥빙수 한 그릇도 더위를 식히는데 도움이 되겠죠?
더위가 절정에 달한 오늘!
오늘은 친정아버지 생신파티를 했습니다.
모처럼 형제들이 모여
즐거웠습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옛날이야기에서부터
요즘 살아가는 이야기까지
진지한 대화로 시간가는 줄 몰랐지요.
오랜만에 스트레스 팍팍 풀었습니다.
아버지의 생신파티가 있었던 오늘
무엇보다 기뻤던 것은
친정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모두
건강하시다는 사실!
그 사실이 정말 기뻤습니다.
자식들이 모두 중년이 되었고
그 자식인 손주들이 대학엘 가고
커가는 손주들 바라보시며 내심
흐믓해하시는 모습.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두 분 건강하게 저희들 곁에 계셔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