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싸게 구입하는 요령
삶의 지혜 2007/05/29 19:59   http://blog.azoomma.com/young-ae/248798
 



 

식 재료 싸게 구입하는 요령


 

       끼니때만 되면 주부들의 고민은 시작된다. 뭘 해먹을까? 어떤 재료를 살까? 어떻게 하면 적은 돈으로 싱싱한 식 재료를 살 수 있을까? 하고 지혜를 짜낸다. 주부9단, 오랫동안 살림을 해 온 주부라면 나름대로 식 재료를 싸게 구입하는 요령이 있다. 지혜맘들은 이런 방법으 로 식 재료를 구입해서 쓴다.

1. 마트의 할인시간대를 이용하자.

  주부들이 많이 가는 대형마트에는 그날그날 다른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한다. 10분~30분 동안의 짧은 시간대에 지정상품을 절반가격에 판매한다. 부지런한 주부라면 이런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

2. 이월상품 판매대를 적극 활용하자.

  마트마다 전시기간이 지난 채소나 과일 등을 판매하는 코너가 정해져 있다. 이런 상품들은 비록 시효는 지났어도 품질에는 별 이상이 없는 것들도 많다. 구입해서 바로 먹을 것이라면 절반의 가격에 채소나 과일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3. 기획상품의 활용

  마트마다 자사이름을 걸고 특정 상품을 판매하는 이른바 ‘기획상품’이라는 것이 있다. 일반 상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일반상품에 비해 질도 떨어지지 않는지 따져보고 사는 지혜가 필요하다.

4. 재래시장의 ‘떨이’시간을 알아두자.

  재래시장은 마트보다 이른 시간에 개장이 된다. 땅거미가 질 무렵이면 파장이 되는데 알뜰맘이라면 절대 이 시간대를 놓치지 않는다. 파장시간대에는 낮 시간에 비해 절반가격에 판매하는 경우도 있고 장사꾼들이 오랜시간 지체하기 힘들어 일찍 처분하는 경우도 있어 정해진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을 줄 때가 많다.

5. 재래시장 이용 시 단골집을 정해두면 편리하다.

  재래시장에서 장을 볼 경우, 처음에 가보아서 물건이 좋고 주인까지 친절하다면 다음에 또 찾게 된다. 이렇게 단골집을 정해놓고 다니면 좋은 물건을 믿고 살 수 있고 ‘덤’또한 푸짐하다.

(예: 동태를 살 경우-미더덕이나 바지락을 덤으로 한 움큼  집어넣어준다.)

6. 반짝시장 이용하기

  변두리로 가면 반짝시장이 운영 되는 곳도 있다. 필자 집 주변에는 ‘도깨비시장’이라는 반짝시장이 있다. 이곳은 이른 새벽부터 오후2시까지 운영되는 재래시장이다. 촌로들이 직접 가꾼 채소를 가지고 나와 치맛자락만한 노점을 펼쳐놓고 파는 곳으로 중간상인의 손을 거치지 않는 채소들이 직거래된다. 싱싱한 채소를 구입할 수 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다. 이 시장은 오후2시면 파장이 된다. 가게들이 문을 열기 시작하는 이른 시간에 가면 갓 뽑아온 채소들을 구입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박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