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딩에 들어가는 작은아이..
큰딸이 고지식하고 눈치코치 찾을래야 찾을수 없는 아이라면..
작은거는 어찌 그리 빠른지...
이쁨 받는것은 지하기 나름이라고 하는말이 틀린것 아닌것 같다.
얼마전 내가 감기몸살로 드러누웠을때....
아이가 내민 편지이다..
몇봉의 약보다 더 효과가 큰것..
아이의 마음이 담긴 한장의 편지가 나를 미소짓게 만든다.
난 아무래도 어설픈 고슴도치맘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