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1일 일요일..
오늘은 제7회 아줌마의 날이다.
어린이날에 어버이날은 있건만 엄마,아내,며느리인 나의 날..
아줌마의 날이다.
며칠전부터 지인들과 만날 약속에 준비를 하는 날 보고..
남편은 아이들에게 오늘은 엄마의 소풍날이라며..
내게 집,애들 생각말구 즐겁게 놀고 오란다.

행사장인 과천 서울랜드..
몇년만에 코끼리 열차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
바람은 솔솔.. 기차를 타니 으미나~~~ 훨훨 날아갈듯 하다..
야와마당에 펼쳐진 기업과 소비자의 끈..
많은 부스가 있었지만 환경과의 끈인 " 유기농 한마당"
이곳이 젤로 마음을 끌었다.
각종 세제대신 미생물을 이용하여 세제대신 사용하는 아주 유용한 정보를 얻었다.

삼천리 대극장에서 열린 공연들..
풍물패, 아줌마밴드,라틴댄스팀,,,등등등..

마지막 하일라이트를 장식한 가수 마야...
작은 체구에 이쁜 외모..
넘치는 에너지에 강렬한 파워~~
온몸이 들썩~~
모처럼.. 아니 다시 일년만에 반갑게 만난 분들도 많이 계셨지만..
야외여서인지 찾지를 못해 뵙고 싶었던 분들도 만나지를 못하기도 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온몸이 후끈했던 오늘을 기억하며
난 멋진 아줌마로 또 일년을 살련다..
아줌마..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