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생신..
사랑하는 가족들.. 2006/04/30 16:39   http://blog.azoomma.com/ymajo/223400

 

 

2006년 4월 15일 토요일..

 

이거이 얼마만에 나의 방으로 들어오는 것인지 모르것따..

근 한달이 넘은것 같은데..

 

울엄마의 생신..

언제나 모두 모이면 한마디 하기가 너무 힘들다..

4명의 딸들이 모두 아버질 닮아 목청이 크기  때문에..

덕분에 막내인 남동생은 누나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올케랑 살구 있다.

 

우리집 귀염둥이들..

작은딸 윤경이가 외할머니께 선물을 주었다..

토끼가 새겨져 있는 1000원짜리 양말 한켤레..

할머니가 토끼띠라서 특별히 신경을 쓴거라나..

이제 칠순이 넘으신 아버지는 자꾸만 깜빡거리신다.

금방 주신것도 안주셨다고 하실때마다 내 가슴은 덜컹..또 덜컹..와르르..

우리 5남매의 든든한 빽이신 두분..

건강하시기만 바래본다..